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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리 존스의 자전적 소설을 제임스 아이보리와 루스 프라워 자브발라가 각색한 가족 드라마. 파리에 살던 미국인 작가 가족의 딸 샨느와 입양한 아들 빌리의 성장을 따라가며, 미국 귀환과 아버지의 병을 계기로 재편되는 소속감과 가족의 유대를 그린 작품.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공동 각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