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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라이프》는 죽은 사람들이 생전의 기억 하나를 선택하고 이를 영상으로 재현하는 장소를 무대로 삼은 두 번째 장편. 고레에다는 직접 쓴 각본에 전문 배우와 연기 경험이 없는 출연자들을 함께 배치하고, 기억을 이야기하고 재현하는 과정 자체를 영화에 담음. 1998년 국제영화제에서 먼저 소개된 작품은 이듬해 일본에서 개봉했으며, 이후 30개국과 미국 200개 극장에서 상영되며 해외 관객층을 넓힘.

이우라 아라타, 오다 에리카, 데라지마 스스무, 이세야 유스케, 가가와 교코 등이 출연함. 고레에다가 감독·각본·편집을 맡고 촬영감독 야마자키 유타카와 협업함. 1998년 산세바스티안영화제 경쟁부문에 먼저 소개된 뒤 일본에서 개봉함.

백인우월주의에 빠졌던 형 데릭 빈야드와 그를 따르는 동생 대니를 통해 증오와 폭력의 대물림을 다룬 토니 케이 감독의 《아메리칸 히스토리 X》 한국 개봉. 수감 생활 이후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는 형과 같은 길로 향하는 동생의 관계가 이야기의 중심.

에드워드 노튼이 데릭, 에드워드 펄롱이 대니 역으로 출연. 수감 전후 달라진 데릭을 연기한 노튼에게 제71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 지명을 안긴 작품으로, 이 항목의 날짜는 1999년 4월 17일 한국 극장 개봉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