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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8월 5일

2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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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이샤의 문예지 『소설 스바루』에 연재한 장편을 단행본으로 간행. 두 중심인물의 내면과 관계를 직접 서술하지 않고 주변 인물과 수사자의 시선을 통해 드러내며, 하나의 살인 사건에서 시작된 19년의 세월을 추적하는 서술 방식이 특징. 이후 일본과 한국에서 영화·드라마로 여러 차례 영상화된 대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