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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웹툰 정식 서비스 시작. 정해진 요일마다 작품을 연재하는 방식과 아마추어 작가가 정식 연재에 도전하는 구조를 발전시키며 온라인 만화의 창작·유통 기반 확대. 이후 모바일 감상, 해외 서비스, 영상화 등 지식재산 활용으로 이어진 콘텐츠 사업의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