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마켓 집회 현장에 새 기념물 제막
시카고 데스플레인스가와 랜돌프가 인근에 메리 브로거가 제작한 헤이마켓 기념물 제막. 집회 연단으로 사용된 마차를 재해석한 조형물로, 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여한 현장 추모의 새로운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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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데스플레인스가와 랜돌프가 인근에 메리 브로거가 제작한 헤이마켓 기념물 제막. 집회 연단으로 사용된 마차를 재해석한 조형물로, 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여한 현장 추모의 새로운 거점.
믹 데이비스 감독의 2004년 전기 드라마. 1919년 파리를 무대로 화가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사랑과 예술가들의 경쟁을 그리며 앤디 가르시아가 모딜리아니를 연기한 작품.
2004.09.16 토론토국제영화제 공개.
2004년 9월 17일 김상진 감독의 《귀신이 산다》가 개봉함. 차승원과 장서희 등이 출연하고 시네마서비스가 제작한 영화로, 장항준은 각색에 참여함.
영화는 오랜 노력 끝에 자신의 집을 마련한 남자가 그 집에 남아 있는 귀신과 맞서며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 작품. 두려움과 대결에서 출발해 귀신의 사연을 알아가는 과정에 코미디를 결합함.
토니 스콧 감독·제작의 《맨 온 파이어》 한국 개봉. 멕시코시티에서 경호를 맡은 전직 요원이 납치된 소녀를 구하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복수 스릴러로, 덴젤 워싱턴과 다코타 패닝이 주연. 강한 색채와 노출 변화, 거친 편집을 적극 활용하며 2000년대 토니 스콧의 시각적 스타일을 선명하게 드러낸 작품.
대한민국이 무력충돌 참여 및 아동매매·성적 착취에 관한 두 선택의정서를 비준함. 두 의정서는 2004년 10월 24일 한국에 대해 발효됨. 기본 협약 가입에 이어 특정한 위험에 처한 아동을 보호하는 추가 의무를 받아들인 단계임.
코드명 "Tiger"로 알려진 J2SE 5.0이 발표됨. 컬렉션에 컴파일 시점 정적 타입 안전성을 부여하는 제네릭(Generics), 기본형과 래퍼 클래스를 자동 변환하는 오토박싱/언박싱, 향상된 for 문, 열거형, 어노테이션(메타데이터) 등 언어 차원의 주요 기능이 대거 추가됨.
썬이 "1995년 이후 가장 중요한 자바 업데이트"로 표현한 이정표적 릴리스로, 자바 언어의 표현력과 타입 안전성을 크게 끌어올림.
2004년 9월 경기도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카메라타》의 새 공간을 개관함. 높은 노출콘크리트 공간에 1930년대 웨스턴 일렉트릭·클랑필름 계열의 빈티지 스피커와 다수의 LP를 갖추고 클래식 음악감상실로 운영함.
서울 평창동 토탈미술관에서 시작한 음악 공간을 고향 파주의 독립 공간으로 옮겨 확장한 사건. 이후 황인용의 후반기 활동을 대표하는 장소가 됐으며, 직접 선곡하고 음악을 소개하는 역할도 이어감.
서울올림픽의 야외조각 유산을 바탕으로 서울올림픽미술관이 문을 엶. 공원에서 작품을 산책하듯 만나는 경험에 실내 기획전시와 교육 기능이 더해졌음. 미술관은 2006년 소마미술관으로 이름을 바꾸어 운영을 이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