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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26일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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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교정상화 40주년을 맞아 양국 정부가 2005년을 ‘한일 우정의 해’로 지정해 교류 사업을 진행하던 가운데 야마노 샤린의 『만화 혐한류』가 일본에서 출간됨. 독도·한일병합·역사인식 등 한일 현안을 한국에 비판적인 시각으로 다룬 작품이 큰 판매량을 기록하며 한국에서도 역사왜곡과 반한 정서 확산 문제로 논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