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된 청계천 시민에게 개방
2003년부터 진행한 복원공사를 마친 청계천에서 새물맞이 행사가 열리고 시민에게 물길과 산책로가 개방됨. 태평로에서 신답철교까지 약 5.84㎞ 구간에 하천과 22개 다리, 보행공간을 조성했음.
광통교는 원래 위치에서 상류로 옮겨 복원되었으며, 상시 흐르는 물은 한강에서 공급하는 유지용수와 지하철 등에서 유입되는 지하수를 함께 활용함. 자연 상태로의 단순한 회귀가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도시하천으로 재구성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