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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이 연출한 《프레스티지》가 한국에서 개봉함. 런던의 두 마술사가 서로의 비밀을 알아내려다 파괴적인 경쟁에 빠져드는 이야기를 통해 집착과 희생, 속임수를 다룬 작품.

휴 잭맨이 로버트 앤지어를, 크리스찬 베일이 알프레드 보든을 연기함. 크리스토퍼 놀란과 조너선 놀란이 크리스토퍼 프리스트의 동명 소설을 영화로 각색했으며, 마이클 케인은 무대장치 전문가 커터를, 데이비드 보위는 니콜라 테슬라를 맡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