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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8일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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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이 서울 봉은사 주지로 명진 스님을 임명함. 이후 봉은사를 도심 수행도량으로 만들겠다는 방향 아래 수행과 사찰 운영 개혁을 함께 추진함. 재임 중 봉은사는 재정을 외부에 공개하는 등 투명성 강화를 시도했으며, 명진 스님의 1000일 기도도 이 시기에 진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