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 마이크로시스템즈가 자바 구현을 GNU GPL v2와 클래스패스 예외(Classpath Exception) 조건으로 공개하겠다고 발표하고, 첫 단계로 HotSpot 자바 가상 머신과 javac 자바 컴파일러의 소스 코드를 공개함.
이는 썬이 독점적으로 관리해 오던 자바 런타임과 개발 도구의 핵심을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생태계로 옮기기 시작한 결정. GPL의 파생 저작물 공개 의무는 유지하면서도, 자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일반 애플리케이션까지 GPL 적용 대상으로 확장되지 않도록 클래스패스 예외를 함께 적용함.
이후 2007년 5월 클래스 라이브러리의 대다수가 추가로 공개되고, 완전한 빌드 가능한 자바 SE 구현을 지향하는 OpenJDK 프로젝트로 발전하는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