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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월드 시네마 파운데이션 공식 출범. 복원 재원과 기술이 부족한 나라의 영화를 보존·복원하고 세계 관객에게 다시 소개하려는 국제적 활동. 스콜세지를 비롯해 왕가위, 월터 살레스, 술레이만 시세 등 여러 지역의 영화인들이 참여했으며, 이후 필름 파운데이션의 월드 시네마 프로젝트로 이어졌다.

마틴 스콜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