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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7일 《전투의 매너》가 전국 롯데시네마 17개관에서 상영을 시작함. 장항준과 김정우가 각각 두 편의 영화를 만들어 극장 관객 수와 TV 시청률로 경쟁한 OCN의 《코믹배틀 장감독 VS 김감독》 중 극장 대결에 해당하는 작품. 강경준과 서유정이 주연을 맡음.

영화는 생활방식과 취향이 다른 남녀가 동거하며 겪는 관계의 갈등을 코미디로 구성함. 4월 17일부터 23일까지의 관객 수 대결에서는 김정우의 《색다른 동거》가 앞섰으며, 장항준은 별도로 제작한 《음란한 사회》로 TV 시청률 대결에도 참여함.

장항준 감독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범죄 스릴러 《스트리트 킹》이 한국에서 개봉.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건을 해결해 온 로스앤젤레스 경찰이 옛 동료의 피살 현장에 있게 되면서, 자신을 향한 의심과 경찰 내부의 비밀에 맞닥뜨리는 이야기.

키아누 리브스는 베테랑 형사 톰 러들로로 출연. 동료를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용의자로 몰릴 위험 속에서 직접 진범을 추적하며, 포레스트 휘태커·휴 로리·크리스 에반스가 연기한 경찰들과 관계를 맺는 인물.

로스앤젤레스 경찰의 폭력과 내부 부패를 다룬 범죄 스릴러로, 데이비드 에이어가 연출을 맡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