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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감독이 뉴욕의 다양한 사랑과 우연한 만남을 그린 옴니버스 영화 《뉴욕 아이러브유》의 한국 개봉. 로빈 라이트는 이반 아탈이 연출한 에피소드에서 안나를 연기하고 크리스 쿠퍼와 호흡을 맞춘 출연진의 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