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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60주년인 다이아몬드 주빌리(Diamond Jubilee)와 겹쳐 발표된 서훈 명단. 당시 예술, 스포츠, 과학,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국 사회에 공헌한 인물들이 선정됨.

케네스 브래너는 연극 분야와 북아일랜드 지역사회에 대한 공로로 나이트 배철러 서훈 대상자에 포함. 이날은 서훈 명단 발표일이며, 버킹엄궁에서 실제 기사 작위를 받은 서훈식은 같은 해 11월 9일.

캐나다 토론토 다운스뷰 파크에서 라디오헤드 공연을 준비하던 중 무대 구조물이 붕괴하여 드럼 테크니션 스콧 존슨이 사망하고 다른 스태프들이 다침.

공연은 취소되었으며 조명과 악기 장비도 크게 파손됨. 밴드는 동료를 잃은 충격과 장비 복구 문제로 유럽 공연 일부를 연기한다고 발표함. 음악가뿐 아니라 무대를 만드는 노동자들의 안전이 공연 활동의 핵심 조건임을 드러낸 사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