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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폴먼 감독의 《더 콩그레스》가 프랑스 칸 감독주간 개막작으로 상영. 배우의 모습을 디지털로 복제해 자유롭게 사용하려는 영화산업을 소재로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SF 드라마.

로빈 라이트가 자신의 이름을 지닌 배우를 연기하며 이미지의 소유권, 노화와 연기 노동의 의미를 묻는 중심인물로 출연. 스타니스와프 렘의 소설에서 출발해 영화배우의 삶을 새롭게 결합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