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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를 사랑한 남자》가 제65회 크리에이티브아츠 에미상에서 미니시리즈·TV영화 단일카메라 편집상을 수상. 스티븐 소더버그가 편집에 사용한 이름인 메리 앤 버나드로 받은 상으로, 연출과 후반작업을 함께 수행한 텔레비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