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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전쟁 드라마 《퓨리》 한국 개봉. 제2차 세계대전 말기 독일 전선에서 한 전차의 승무원들이 신병과 함께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며, 전투의 잔혹함과 생존의 압박에 맞서는 이야기.

브래드 피트가 전차를 지휘하는 베테랑 군인 돈 ‘워대디’ 콜리어 역으로 출연. 로건 레먼이 연기한 신병 노먼을 이끌며, 부하들을 지켜야 하는 책임과 전장에서 굳어진 냉혹함이 공존하는 지휘관을 묘사.

데이비드 에이어가 각본·연출·공동 제작을 맡고 브래드 피트·로건 레먼·샤이아 라보프·마이클 페냐·존 번설이 전차 승무원들을 연기한 작품. 전차 내부의 집단생활과 전투를 통해 신병의 변화, 전우애와 생존의 대가를 다룬 전쟁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