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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7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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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여성의 고소로 재수사가 진행됐으나 2015년 검찰이 또다시 김학의와 윤중천을 불기소 처분. 거듭된 무혐의로 검찰 수사에 대한 불신과 특검·재수사 요구가 커짐. 사건이 장기 미제로 남게 된 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