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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이 2000~2015년의 관측과 모형을 비교하여 9월 남극 오존홀의 면적이 줄어드는 회복 징후를 제시한 연구. 대기 중 염소 감소가 변화의 중요한 원인임을 확인하면서 화산 분출과 기상 조건이 해마다 회복 신호를 가릴 수 있음을 함께 분석한 결과. 오존층 파괴물질 규제가 실제 대기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증거의 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