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알아인과의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2차전에서 1-1로 비기며 합계 3-2로 우승함. 홈 1차전에서 레오나르도의 두 골로 2-1 승리를 거둔 뒤 원정에서는 한교원이 선제골을 기록함. 동점을 허용했지만 상대의 페널티킥 실축과 후반 수비로 합계 우위를 지켜냄. 2006년에 이은 두 번째 아시아 우승이자 2011년 결승 패배 뒤 정상에 복귀한 성과임. 다만 같은 해 내려진 국내 금품 사건 징계와 이듬해의 대륙대회 출전 제한은 이 우승과 별도로 남음.
2016년 11월 26일 1건
토요일 · 10년 전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