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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6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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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6일 일본 정부가 부산 일본총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재설치에 항의하며 주한 일본대사와 부산 주재 총영사의 일시 귀국을 결정함. 동시에 한일 통화스와프 협상과 고위급 경제협의 개최를 중단·연기하는 조치를 발표함. 일본 정부는 이를 2015년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에 어긋나는 사안으로 규정했으며, 소녀상 문제가 양국의 외교·경제 협력에도 영향을 미친 대표 사례가 됨.

평화의 소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