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라클이 IBM·레드햇과 함께 Java Platform, Enterprise Edition(Java EE)을 이클립스 파운데이션(Eclipse Foundation)으로 이관하겠다고 발표함. Java EE의 오픈소스 구현과 관련 기술을 단일 기업이 주도하던 구조에서, 여러 기업과 개발자가 참여하는 공개 협업 체계로 옮기겠다는 결정.

이관 대상에는 엔터프라이즈 자바의 핵심 API와 참조 구현, 기술 규격 개발 과정이 포함됨. Java EE는 이후 이클립스 파운데이션의 EE4J(Eclipse Enterprise for Java) 프로젝트 아래에서 개발되기 시작했고, 클라우드 네이티브·마이크로서비스 환경에 맞춘 엔터프라이즈 자바 발전의 기반으로 재편됨.

다만 Java와 Java EE 상표권은 오라클이 유지했기 때문에, 이클립스 파운데이션은 후속 플랫폼 명칭으로 Jakarta EE를 채택함. 2019년 Jakarta EE 8이 공개되며 이관 작업이 실질적으로 마무리됐고, Java EE는 Jakarta EE라는 새 이름 아래 발전을 이어가게 됨.

기업용 자바의 규격과 구현이 오라클 중심 체제에서 벗어나, 이클립스 파운데이션과 다수 공급업체가 함께 운영하는 개방형 거버넌스 구조로 전환된 사건.

자바

지방도로마다 설치 형태가 다르고 고속도로도 잠정기준에 의존하던 상황에 대응한 국토교통부·경찰청의 표준화 추진 발표. 설치 대상과 우선순위, 색상과 규격, 야간·우천 시 잘 보이도록 하는 반사성능 기준을 연말까지 마련하기로 함. 사고 자료와 내비게이션 경로 재탐색 자료를 활용한 대상지 선정, 내비게이션·도로표지 연계와 설치 정보의 민간 개방도 추진 계획에 포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