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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이 개촌하면서 국가대표 종합훈련의 중심이 태릉에서 진천으로 이동함. 35종목·1,150명 수용 시설을 마련하고 종목별 이전을 추진했으며, 태릉의 빙상시설 등은 이후에도 운영됨.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