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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8일 일본 아이치 트리엔날레가 우익 세력의 협박과 항의로 중단했던 기획전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를 재개함. 전시장에 출품된 평화의 소녀상도 약 두 달 만에 다시 공개됨.

다만 안전 문제를 이유로 하루 관람객 수를 제한하고 사전 추첨제로 입장시키는 방식이 적용됨. 10월 14일 예술제 폐막까지 이어진 제한 재개는 소녀상을 둘러싼 논쟁이 역사 인식 문제를 넘어 일본 내 표현의 자유와 검열 논쟁으로 확장됐음을 보여준 사건.

평화의 소녀상

노벨위원회가 미셸 마요르와 디디에 켈로를 태양형 별 주위를 도는 외계행성의 발견 공로로 2019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발표함. 두 사람에게 각각 상금의 4분의 1이 배정되었고, 나머지 절반은 물리 우주론 연구자인 제임스 피블스에게 돌아감.

51 페가수스 b의 발견이 태양계 밖 행성 연구를 개척하고 우주 속 지구의 위치에 관한 이해를 바꾼 성과로 평가받았음. 이 날짜는 수상자 발표일이며 12월에 열린 시상식 날짜와는 구별됨.

51 페가수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