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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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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기록

2019년 10월 8일 일본 아이치 트리엔날레가 우익 세력의 협박과 항의로 중단했던 기획전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를 재개함. 전시장에 출품된 평화의 소녀상도 약 두 달 만에 다시 공개됨.

다만 안전 문제를 이유로 하루 관람객 수를 제한하고 사전 추첨제로 입장시키는 방식이 적용됨. 10월 14일 예술제 폐막까지 이어진 제한 재개는 소녀상을 둘러싼 논쟁이 역사 인식 문제를 넘어 일본 내 표현의 자유와 검열 논쟁으로 확장됐음을 보여준 사건.

평화의 소녀상

1843년 10월 8일 영국 전권대표 헨리 포팅거와 청나라 전권대신 기영이 광둥성 후먼에서 난징 조약의 후속 협정인 후먼 조약을 체결함. 조약은 영국인의 범죄와 민사 분쟁을 영국 영사·영국 법률에 따라 처리하는 치외법권을 인정하고, 청나라가 이후 다른 국가에 부여하는 특권을 영국에도 적용하는 최혜국 대우 조항을 둠. 또한 조약항에서의 영국인 거주·통상 조건과 영국 군함의 정박 범위를 구체화함. 이 협정은 난징 조약으로 열린 조약 체제를 법률·외교적으로 확장했고, 이후 미국·프랑스 등 서구 열강이 유사한 특권을 요구하는 선례가 됨.

1차 아편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