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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1일 5년·4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증축·개조를 마치고 재개관함. 갤러리 면적을 약 3분의 1 늘려 16.6만 ft²로 확대하고, 철거된 포크아트 미술관 자리에 데이비드 게펜 윙을 새로 마련. 소장품 전시를 매체·지역·성별을 가로질러 다시 짜는 큰 재구성을 함께 단행.

뉴욕 현대 미술관 (MoMA)

국립극단이 《날아가 버린 새》의 장지혜 작가와 협의해 작성한 사과문을 공개함. 전인철 연출가가 블랙리스트 배제 대상이라는 이유로 작품을 2016년 공연사업에서 제외해 함께 작업한 작가에게도 피해를 입혔고, 이후 사과 과정에서 작가를 누락한 잘못을 인정함. 작품을 준비한 배우·스태프와 공연을 볼 기회를 잃은 관객에게도 사과함.

배제 경위와 사후 조치

국립극단의 사과문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의 배제 지시를 받은 극단이 전인철에게 다음 해에는 작업하기 어렵다고 전달했으며,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의 공연 후보작인 《날아가 버린 새》 역시 제외됨. 국립극단은 2018년 전체 사과 이후에도 블랙리스트에 직접 지목된 연출가와 함께 일하다 피해를 입은 작가에 대한 사과가 빠졌다고 설명함.

전인철은 극단과의 면담에서 자신 때문에 작가가 입은 피해가 마음에 걸린다고 말한 것으로 사과문에 기록됨. 극단은 이후 장지혜와 만나 의견을 듣고 사과문을 협의했으며, 배제 실행과 사후 조치의 누락을 각각 자신의 책임으로 인정함.

국립극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