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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감독 일곱 명이 참여한 옴니버스 《칠중주: 홍콩 이야기》(七人樂隊, Septet: The Story of Hong Kong)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됨. 서극은 홍금보·허안화·담가명·원화평·두기봉·임영동과 함께 참여해 단편 〈Conversation in Depth〉를 연출함.

서로 다른 세대와 감각의 감독들이 홍콩의 시간과 기억을 35mm 필름으로 담은 작품. 2020년 칸영화제 공식선정작에도 포함됨.

서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