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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서울고등법원 항소심이 김학의가 사업가 최모 씨로부터 받은 뇌물 4,300여만원을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 6개월·벌금 500만원·추징금 4,300만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 무죄였던 1심을 뒤집은 판결.

OSIRIS-REx가 시료 채취 헤드를 귀환 캡슐에 넣고 뚜껑을 닫는 절차를 마침. 채취 뒤 일부 큰 입자가 헤드의 덮개를 벌려 놓으면서 작은 입자가 빠져나오는 현상이 관찰되어, 임무팀은 시료 보관을 앞당겼음.

시료를 잃지 않도록 예정했던 일부 측정을 생략하고 안전한 봉인을 우선한 결정이었음. 채취 성공을 실제 지구 귀환으로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위험 관리 단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