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 데얀 그로펠니크 펠젤이 BunnyCDN에서 bunny.net으로의 브랜드 전환을 공식 발표함. 단순 저비용 CDN을 넘어 콘텐츠 전송·보안·성능을 아우르는 차세대 엣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비전을 확장하면서, 더 이상 ‘CDN’이라는 이름에만 머물 수 없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치.
CDN은 여전히 서비스의 핵심 엔진으로 유지하되, 기존 글로벌 인프라 위에 신규 제품과 서비스를 구축하는 플랫폼 전략을 제시함. 웹 성능·보안·콘텐츠 전송을 하나의 단순한 서비스 경험으로 제공하고, 대기업뿐 아니라 소규모 웹사이트 운영자와 개발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겠다는 방향을 분명히 한 전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