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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이 임진강역~도라산역 3.7km 구간의 전철화 사업을 완료하여 시설을 개통함. 기존 선로를 개량하고 도라산역을 증축하여 전동열차가 들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

전철화는 철도 시설과 동력 공급 방식의 변화임. 민간인통제구역의 출입 절차와 열차의 실제 운행 일정, 남북 간 통행 허용 여부까지 자동으로 바꾸는 것은 아님.

경의선

미술관이 장기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상설 컬렉션을 새롭게 구성함. 미술운동을 일렬로 나열하기보다 작품과 사회·정치적 사건, 매체와 사상의 관계를 연결하고 페미니즘·탈식민주의·생태적 관점을 제시함. 기존 소장품도 전시 맥락에 따라 다른 역사적 질문을 던질 수 있음을 보여 준 개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