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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콜린스가 톨킨 자신의 회화와 드로잉을 컬러로 수록한 《실마릴리온》 특별판을 출간함. 글뿐 아니라 작가가 직접 그린 시각 자료로 옛 시대의 세계를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1951년 밀턴 월드먼에게 보낸 편지도 서문 성격의 자료로 실림.

실마릴리온

개관 5주년을 맞아 《나의 시인 기형도》 프로그램을 마련함. 소하동 시길 버스 투어, 김수영문학관과의 협력 강연, 시 낭독과 공연 등을 통해 실내 전시를 지역의 장소와 다른 문학관의 활동으로 확장함. 작품을 읽는 여러 방식과 시민 참여를 함께 제시한 행사였음.

기형도문학관

청계천박물관이 청계천·대학천 책방거리의 형성과 변화를 다룬 기획전 《서울 책방거리》를 개막함. 같은 해 진행한 기획연구를 바탕으로 신간 유통망을 형성한 대학천과 헌책을 중심으로 성장한 청계천 책방거리의 차이를 설명했음.

항공사진·지적도·실제 책과 서점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동대문 일대의 출판·인쇄·교육 수요가 상권을 형성한 과정을 소개함. 전시는 2023년 3월 12일까지 열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