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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의 기록 47건

일자가 있는 기록은 날짜순으로,
월까지만 알려진 기록은 마지막에 모았습니다.

현재 47건 표시

01 · 화

경찰이 참사 전 약 4시간 동안 총 11건의 위험 신고가 있었음을 공개. 이 11건의 신고에 4번만 현장 출동해 신고 지점의 사람들만 해산시킨 것으로 파악. 6번은 이미 현장에 경찰이 출동했다는 이유로 추가 조치를 하지 않음.

112 신고

순서 접수 종결 신고 장소 신고 내용
1 18:34 20: 11 해밀톤 호텔 부근 이마트24 편의점쪽 좁은 골목인데, 클럽에 줄 서 있는 인파와 이태원역에서 올라오는 사람들과 골목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엉켜서 잘못하다 압사당할 것 같다고..,진입로에서 인원 통제 등 조치를 해주셔야 될 것 같다며
2 20:09 20:57 이태원동 127-11 핼러윈 / 이태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넘어지고 다치고 하고 난리라며 /정리를 해달라고 함 이태원 3번 출구 맞은편
3 20:33 20:55 와이키키 앞 핼러윈 관련 사람들이 많이 몰려 쓰러지고 그런다며 통제가 안 된다며
4 20:53 21:09 이태원동 119-24 핼러윈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압사당하고 있다며 아수라장이라며
5 21:00 21:40 이태원동 108-9 핼러윈 행사 ○○○앞 이태원인데..인파들이 너무 많아서 대형사고 일보 직전이라고 사람들이 밀리고 사고우려
6 21:02 21:40 이태원동 112-7 이태원 거리/ ○○○ 앞/ 인파가 너무 많아서 사람들이 떠밀리고 있다고/ 사고 날 거 같다고/
7 21:07 21:40 이태원동 123-10 핼러윈 관련/위치추적/이태원 핼러윈 거리/○○○ ○○술집 앞/사람이 많아서 압사될 분위기/와서 통제가 필요하다고
8 21:10 21:39 이태원동 112-6 만남의광장
9 21:51 22:10 이태원동 119-7 일공팔라운지 핼러윈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인원 통제가 필요하다며 위험한 상황이라며
10 22:00 22:10 이태원동 128-3 이태원 위치파악해서..○○○감자탕 앞 골목..이태원 사람 많은데..골목에서 내려오기..사람들 도로 나와 있어. 통제 필요
11 22:11 익일 13:55 이태원동 119-7 핼러윈 압사될 것 같다며 사람이 너무 많다며

표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21101142500004

02 · 수

03 · 목

고용노동부는 SPC삼립세종생산센터 현장감독으로 회의실에 없는 틈을 타 SPC삼립세종생산센터 직원이 근로감독관의 가방을 뒤져 감독계획서 등 서류를 무단촬영한 사실이 적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해당 직원을 경찰에 고발하기로 함.

참고로 SPC삼립은 이틀 후 "관계 당국의 조사를 방해하고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는 황종현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 올림.

07 · 월

대만이 공업기술연구원과 리투아니아 전자기업 텔토니카의 협력을 통해 리투아니아 반도체 생산 역량 구축에 1,000만 유로 이상을 지원하고 기술훈련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발표. 리투아니아가 ‘대만’ 명칭의 대표처 개설을 허용한 뒤 중국의 외교·경제 압박을 받던 시기의 지원. 대만 측은 대표처 개설의 대가가 아니라 권위주의 국가의 강압에 맞서는 민주주의 공급망 협력이라고 설명. 반도체 기술을 외교 파트너 지원 수단으로 사용한 사례.

대만의 반도체 외교

09 · 수

10 · 목

하퍼콜린스가 톨킨 자신의 회화와 드로잉을 컬러로 수록한 《실마릴리온》 특별판을 출간함. 글뿐 아니라 작가가 직접 그린 시각 자료로 옛 시대의 세계를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1951년 밀턴 월드먼에게 보낸 편지도 서문 성격의 자료로 실림.

실마릴리온

개관 5주년을 맞아 《나의 시인 기형도》 프로그램을 마련함. 소하동 시길 버스 투어, 김수영문학관과의 협력 강연, 시 낭독과 공연 등을 통해 실내 전시를 지역의 장소와 다른 문학관의 활동으로 확장함. 작품을 읽는 여러 방식과 시민 참여를 함께 제시한 행사였음.

기형도문학관

청계천박물관이 청계천·대학천 책방거리의 형성과 변화를 다룬 기획전 《서울 책방거리》를 개막함. 같은 해 진행한 기획연구를 바탕으로 신간 유통망을 형성한 대학천과 헌책을 중심으로 성장한 청계천 책방거리의 차이를 설명했음.

항공사진·지적도·실제 책과 서점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동대문 일대의 출판·인쇄·교육 수요가 상권을 형성한 과정을 소개함. 전시는 2023년 3월 12일까지 열렸음.

11 · 금

가족과 영화에 대한 기억을 바탕으로 한 스티븐 스필버그의 자전적 성장영화.

스필버그와 토니 커슈너가 공동 각본을 쓰고 크리스티 매코스코 크리거와 함께 제작한 작품. 영화에 몰두하는 소년 새미와 부모의 관계를 통해 예술적 열망, 가족의 균열, 카메라가 드러내는 진실을 탐구한 이야기.

네이버가 지식iN·블로그·카페에 축적된 질문과 답변을 검색 화면의 스마트블록으로 재구성하는 서비스를 소개. 건강·제도 등 공식 출처가 중요한 질문에는 FAQ 블록을, 여러 경험과 의견을 비교할 생활 질문에는 Q&A 블록을 제공하는 방식.

13 · 일

16 · 수

케네디 우주 센터의 39B 발사대에서 발사. 지구 중심 궤도 도달 후 오리온 우주선을 실은 상단 분리, 달전이궤도투입을 수행한 뒤 오리온 분리, 10개의 큐브위성을 전개. 오리온은 2022년 11월 21일에 달의 첫 번째 플라이바이를 완료, 6일 동안 원거리 역행 궤도에 진입, 2022년 12월 5일에 두 번째 달 플라이바이를 완료.

참고로 두 차례 발사 취소가 있었음. 2022년 8월 29일 결함 있는 엔진 온도 판독값으로 1차 취소, 2022년 9월 3일 연료 보급 중 수소 누출로 인해 2차 취소.

17 · 목

로컬 네트워크의 서비스를 외부 인터넷에 안전하게 노출하는 기능 (Tailscale Funnel). 원래 테일스케일 설치 기기끼리만 통신하는 건데, 퍼널을 이용해서 테일스케일이 설치되지 않은 외부 이용자들에게도 아이피를 노출시키지 않고 서비스를 노출할 수 있음.

비슷한 서비스로 ngrok, Cloudflare Tunnel, Localhost.run, Localtunnel, Playit.gg, Bore 등이 있음.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제주 서귀포 칼호텔에서 3.0의 개선점과 보도 현장의 딜레마를 논의함. 재단의 1~10월 모니터링에서 자살보도 1,884건 중 미준수 보도는 495건이었고, 준수 협조 요청 뒤 수정된 기사는 38건으로 7.6%에 그침. 미준수 비중과 낮은 수정률을 근거로 현행 권고기준의 보완 필요를 의제로 삼음.

자살예방 보도준칙

19 · 토

21 · 월

22 · 화

진실화해위원회가 대학생 강제징집 및 프락치 강요 공작 사건의 신청인 187명에 대해 진실규명을 결정함. 위원회는 국가기관과 대학이 연계하여 학생들을 강제로 군에 보내고, 폭력과 협박으로 사상전향 및 동료 사찰을 강요한 행위를 중대한 인권침해로 판단함. 이튿날 발표에서는 장기간의 녹화·선도공작 관련자 2,921명의 명단을 확인했다고 밝혔으며, 국가사과와 실질적 피해회복 및 장기 조사체계 마련을 권고함.

전두환

2023년부터 준결승 진출자를 원칙적으로 시청자 투표로 정하고, 비참가국 시청자도 온라인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개편이 발표됨. 비참가국 표는 ‘Rest of the World’라는 하나의 추가 점수 묶음으로 합산되므로 나라별 표가 각각 추가되는 방식은 아니었음. 결승의 전문 심사위원 평가는 유지되었으며, 준결승 방식은 2026년에 다시 조정됨.

23 · 수

안태진 감독의 시대극 스릴러 영화 《올빼미》가 개봉함. 밤에는 희미하게 볼 수 있는 침술사가 소현세자의 죽음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24 · 목

E. 진 캐럴이 뉴욕주 성인생존자법의 시행 첫날 도널드 트럼프를 상대로 성적 학대와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 제기. 성인생존자법은 공소·소멸시효가 지난 성폭력 피해에 대해서도 1년 동안 민사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한 법률.

캐럴은 1990년대 백화점에서 발생한 성적 공격 자체에 대한 책임과 함께, 트럼프가 2022년 소셜미디어에서 자신의 주장을 사기와 거짓말이라고 다시 비난한 데 따른 명예훼손 책임을 청구. 이 사건은 먼저 제기된 명예훼손 소송과 구분해 통상 ‘Carroll II’로 지칭.

E. 진 캐럴 대 도널드 트럼프 소송

25 · 금

박찬욱이 《헤어질 결심》으로 제43회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함.

박찬욱은 《공동경비구역 JSA》와 《올드보이》에 이어 세 번째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받음. 같은 작품으로 정서경과 각본상도 공동 수상함.

정서경과 박찬욱이 《헤어질 결심》으로 제43회 청룡영화상 각본상을 공동 수상함.

《헤어질 결심》은 정서경과 박찬욱이 함께 집필한 수사극·멜로드라마로, 형사 해준과 사망자의 아내 서래 사이의 의심과 애정을 다룸. 《친절한 금자씨》부터 이어진 두 사람의 각본 협업으로 거둔 공동 수상이었음.

박찬욱 수상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후보 브로커 후보작 제43회 청룡영화상

28 · 월

우루과이 푼타델에스테에서 국제 플라스틱 오염 협약을 마련하기 위한 첫 정부 간 협상위원회(INC-1)가 개막함. 2022년 유엔환경총회 결의에 따라 생산·설계·폐기 등 플라스틱 생애주기 전반의 국제규범을 만들기 위한 협상이 본격 시작됨.

29 · 화

30 · 수

오픈AI가 2022년 11월 30일 대화형 AI 챗봇 챗GPT를 공개하며 전 세계적 생성형 AI 열풍을 일으킴. 거대언어모델 학습·추론에 엔비디아 GPU가 사실상 필수로 떠오르면서, 데이터센터용 AI 가속기 수요가 폭발하고 엔비디아 실적과 주가가 급등하는 'AI 붐'의 직접적 도화선이 됨.

일자 미상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유동성 위기와 파산으로 붕괴하자 세쿼이아 캐피탈은 두 펀드의 약 2억 1,400만 달러 투자 가치를 0으로 상각함. 이후 투자 실사와 거버넌스의 적정성에 관한 비판이 제기됐으며, 성공 기업 투자의 역사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벤처캐피탈의 위험관리 실패 사례로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