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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의 기록 16건

일자가 있는 기록은 날짜순으로,
월까지만 알려진 기록은 마지막에 모았습니다.

현재 16건 표시

02 · 일

브루스 윌리스가 딥케이크에 자신의 얼굴을 향후 영화에 사용할 권리를 매각했다는 보도가 확산되자 윌리스 측이 회사와 어떠한 제휴나 계약도 없다고 밝힘. 딥케이크도 2021년 메가폰 광고를 위해 디지털 복제를 제작했을 뿐 권리를 소유하지 않으며, 앞으로의 사용에는 윌리스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확인함.

04 · 화

얽힌 광자 실험으로 벨 부등식 위배를 입증하고 양자정보과학을 개척한 공로로 세 사람이 노벨 물리학상 수상. 한때 사고실험에 그쳤던 양자 얽힘을 실험으로 확정한 성과를 기린 것. 이로써 양자 컴퓨팅·양자 암호 등 양자기술 시대의 토대를 인정받음.

양자역학

그동안 외부 투자 없이 성장해 온 bunny.net이 6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함. 루나 캐피털이 라운드를 주도하고, 슬로베니아 투자사 캐피털 제네틱스가 참여한 첫 외부 자금 조달.

확보한 자금은 제어판 전면 개편, 신규 제품과 기능 개발, 네트워크 성능·플랫폼 안정성 개선, 고객 지원 및 문서화 강화에 투입할 계획으로 제시됨. CDN을 기반으로 보안과 컴퓨팅까지 아우르는 개발자 중심 엣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한 성장 전환점.

bunny.net

07 · 금

15 · 토

2022년 10월 15일 오전 6시 20분경 SPL 평택공장에서 20대 노동자가 소스 혼합기에 끼여 사망한 사고. 현장 노동자들이 피해자를 수습한 뒤 일부가 다음 날 작업에 투입돼 안전관리와 사고 대응을 둘러싼 논란 발생.

16 · 일

16일 오전 10시 장례식장 식당 주방에서 사망자의 당숙은 빵 박스를 발견.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누가 놓고 갔냐고 물었더니, 회사 사람들이 답례품으로 주라고 두고 갔다고 하더라”라고 함. 그가 찍은 사진에는 파리바게뜨에서 판매되는 땅콩크림빵과 단팥빵이 들어있고 박스에도 파리바게뜨 로고가 보임. 당숙은 “우리 애가 빵을 만들다가 죽었는데, 그 회사 제품을 답례로 주라는 것이 말이 되냐”며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라고 함.

참고로 이날 SPL은 사고 현장이 수습되지 않은 상태인데도 설비를 돌림. 국립과학수사대 감식이 안 끝난 상황이라 바닥에는 혈흔이 남아 있었음.

17 · 월

18 · 화

는 사진과 미술품 300여 점을 수록해 보이드의 개인 아카이브를 처음으로 폭넓게 공개한 사진집임. 책에는 초기 모델 경력의 사진과 편지·일기·유물도 함께 담김. 2022년 10월 18일 런던 더 로어 서드에서 열린 출간 행사로 독자에게 소개됨.

21 · 금

SPL 평택공장 사망 사고 엿새 뒤인 2022년 10월 21일 오전 11시,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서울 서초구 SPC 본사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1천억 원 규모의 안전경영 투자계획을 제시한 기자회견. SPC 측은 고용노동부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별도의 질의응답을 받지 않았으며, 약 14분 만에 회견 종료. 허 회장은 회견 뒤 이어진 취재진의 질문에도 답변하지 않고 퇴장.

27 · 목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에 SPC그룹 허영인 회장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법) 위반으로 추가 고소. SPL은 파리바게뜨 브랜드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의 100% 자회사로, 파리크라상은 허 회장이 최대 주주.

28 · 금

대전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가 외국인 여성 신도 2명을 상대로 준강간 등을 저지른 혐의로 정명석을 구속기소함. 검찰은 정명석이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충남 금산군 수련원 등에서 피해자들을 상대로 반복적으로 범행했다고 판단함.

29 · 토

30 · 일

새벽 2시 30분부터 중대본 가동. 국무총리 한덕수가 본부장, 행정안전부 장관 이상민이 제2차장.

주요 조치

  • 특별재난지역 선포: 서울 용산구 일대
  • 사망자 지원: 사망자 158명에 대한 장례비, 유가족 지원
  • 부상자 지원: 치료비 지원, 1:1 매칭 전담 직원 지정
  • 사고 수습: 합동분향소 설치, 외국인 사망자 송환 지원
  • 재발 방지: 다중 밀집 인파 사고 안전 확보 TF 운영 및 112 대응 체계 개선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