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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사업자의 부당한 소비자거래행위 지정 고시'를 개정해, 제조업자가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고 제품 용량을 줄이는 행위를 부당한 거래행위로 지정. 용량 등을 축소하면 변경일로부터 3개월 이상 포장·홈페이지·판매장소 중 한 곳에 고지하도록 의무화하고, 위반 시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 발령 3개월 뒤인 2024년 8월 3일부터 시행돼 한국 슈링크플레이션 규제의 제도적 기틀 마련.

기존 몽촌역사관을 어린이 중심의 체험공간으로 바꾼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이 정식 개관함. 2023년 12월부터 실시한 시범운영에서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시설을 보완했음.

몽촌토성과 백제 문화를 놀이·고고학 체험으로 만나는 전시를 구성하여, 가족 단위 이용자가 유적의 역사와 출토자료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