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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60여 년간 사용된 '문화재(財)'라는 명칭 대신 국제적 기준과 국민 인식을 반영하여 '국가유산'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설립

폴 슈레이더 감독의 《오, 캐나다》(Oh, Canada)가 제77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상영. 러셀 뱅크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생의 마지막에 제자의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과거를 고백하는 다큐멘터리 감독의 이야기.

리처드 기어가 노년의 레오 파이프를, 제이컵 엘로디가 젊은 시절의 레오를 연기하고 우마 서먼이 아내 엠마 역으로 출연. 기어와 슈레이더가 《아메리칸 지골로》 이후 다시 협업한 작품.

리처드 기어 주연 · 레오 파이프

대구문화예술회관과 한국영상자료원이 팔공홀에서 공동 주최한 공연. 김태용의 총연출, 조희봉의 변사 해설에 박천휘의 음악과 피아노·아코디언·콘트라베이스·바이올린 연주, 배우의 실연을 결합. 1934년 작품이 개봉 90년 뒤에도 새로운 무대에서 관객과 만나는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