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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소더버그가 감독한 《프레젠스》의 미국 극장 개봉. 새집으로 이사한 가족을 집 안의 정체불명 존재의 시점에서 관찰하는 초자연 스릴러로, 루시 리우·크리스 설리번·칼리나 리앙이 가족의 주요 인물을 맡고 데이비드 켑이 각본을 쓴 작품. 관객의 시선을 집 안에 머무는 존재와 일치시켜 가족의 불안과 갈등을 드러내는 형식.

소더버그가 직접 카메라를 움직여 보이지 않는 존재의 시점을 구현한 영화로, 공간을 가로지르는 촬영 자체가 서사의 핵심. 2024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처음 소개된 뒤 NEON의 배급으로 미국 극장 관객을 만난 작품.

양자경이 필리파 조지우 역으로 출연한 《스타 트렉: 섹션 31》이 파라마운트+에서 공개됨. 스타플릿의 비밀 조직에 합류한 조지우가 과거와 마주하는 이야기를 다룸.

극장 개봉을 중심으로 전개되던 기존 영화들과 달리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한 영화 형태로 선보였음. 시리즈의 특정 인물을 별도 장편으로 확장하며 《스타 트렉》의 제작 형식이 다양해졌음을 보여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