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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엘리자베스 올림픽공원에 V&A 이스트 박물관이 개관함. 앞서 문을 연 스토어하우스와 구분되는 전시 시설로, 《Why We Make》 상설 전시와 영국 흑인 음악을 다룬 개관 특별전 등을 통해 창작과 사회의 관계를 소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