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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일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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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배재고 야구부에 전국대회 6개월 출전정지 처분을 내린 뒤, 국민의힘의 정점식·양향자·우재준과 김기현·김재섭·나경원 등은 해당 응원이 부적절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학생 선수의 진로와 교육적 목적을 고려하면 처분이 과도하다며 재검토를 요구.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학생들의 행동은 비판받아야 한다면서도 출전정지 처분은 철회되어야 한다는 입장 표명. 일부 국민의힘 인사와 이준석은 이번 사안을 정치권의 극단적 언행 또는 여권 인사들의 과거 논란과 연결하며 책임의 원인을 정치권에도 돌리는 주장 제기.

배재고 야구부 5·18 조롱 응원 논란

60대 남성 B씨 가족이 실종 신고를 접수했으나 A 경장은 B씨와 연락이 닿아 무사하며 가족에게 소재를 밝히기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통보하고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조사됨.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서도 사건이 해제된 것으로 처리됨.

그러나 B씨 가족이 이후에도 연락하지 못했고, 장미란 사건 보도를 접한 뒤 다시 경찰에 신고하면서 실제 안전 확인이 이뤄지지 않았던 사실이 드러남. 장미란 사건이 한 차례의 부실 처리인지 반복된 허위 종결인지 사건의 성격을 바꾸게 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