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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9일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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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 친척이 서울에서 별도의 실종 신고를 하면서 사건이 다시 정식 접수되고 소재 파악과 수사가 재개됨. 최초 신고가 허위 종결된 지 약 두 달이 지난 시점이었음.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 수사가 재개되면서 실종 초기 동선을 복원할 주요 자료를 확보하기 어려워지는 등 수사 조건이 악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