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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공사 타임라인 · 16/21

KBS·MBC 노조, 경영진 퇴진과 공영방송 개혁 요구하며 총파업

2017-09-04 월요일 · 9년 전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와 MBC본부가 경영진 퇴진과 공영방송 개혁을 요구하며 동시 총파업에 들어감. 두 방송사 노조가 함께 파업한 것은 2012년 이후 5년 만으로, KBS본부는 고대영 사장 퇴진과 방송 정상화를 주요 요구로 내세움. 파업으로 KBS의 여러 뉴스와 프로그램이 결방되거나 축소 편성되면서 시청자의 일상에도 영향을 미침. KBS본부의 파업은 해를 넘겨 142일간 이어졌고, 고대영 사장 해임 후 2018년 1월 24일 업무에 복귀함. 복귀 이후에는 취재·제작 자율성, 조직 개혁과 프로그램 경쟁력 회복이 노조의 후속 과제로 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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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