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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명전에서 을사늑약 강요

1905-11-17 금요일 · 121년 전

일본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빼앗는 을사늑약을 경운궁 중명전에서 강요함. 1904년 대화재 이후 고종이 집무 공간으로 사용하던 건물이 국권 침탈의 현장이 된 사건. 고종의 승인 없이 강압적으로 추진된 늑약에 대한 저항이 이어졌으며, 중명전은 이후 주권 회복을 위한 외교 노력과도 연결되는 장소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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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