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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광시곡》 일본 개봉
1991-05-25 토요일 · 35년 전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8월의 광시곡》 일본 개봉. 나가사키 원폭의 기억을 지닌 할머니와 여름방학을 보내러 온 네 손주를 통해, 전쟁의 상처가 다음 세대에 전해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리처드 기어가 하와이에서 찾아오는 조카 클라크 역으로 출연. 무라타 기요코의 소설 《냄비 속》을 원작으로, 일본에 남은 가족과 미국의 친척 사이에서 기억과 화해를 묻는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