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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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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기록

2025 1년 전

신성훈 사망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신성훈. (1984년~)

18시 24분 발사. 실제 실용위성인 차세대 소형위성 2호 1기와 큐브위성 7기를 궤도에 안착시킨 첫 실전 발사. 한국이 독자적인 우주 수송 능력을 확보했음을 입증. 발사 하루 전 통신 이상으로 기립 상태에서 발사가 하루 연기되었으나 하루만에 정상 발사.

특별조사단은 일부 법관이 상고법원 반대 의견을 외부에 표출하려 할 때의 대응 방안이 담긴 행정처 문건 공개. 방안으로는 선제적인 설득 작업에 실패할 때 법관이 소속된 법원장이나 친분이 있는 법관을 통해 자제를 권고, 언론사 기자를 접촉해 보도 자제, 수위 톤다운 요청, 보수 언론을 통해 대응 논리를 유포하는 방법이 담김. 상고법원을 반대하는 법관들의 입장을 폄하하고 고립화하는 전략, 종래 진보 성향의 판사들이 돌출 언행을 한 전력을 부각하는 방안도 제시. 사법부가 VIP와 청와대의 원활한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최대한 협조, 비공식적으로 물밑에서 돌출 판결이 선고되지 않도록 조율했다는 문건을 확인, 보고.

하지만, 법원행정처가 법관들을 뒷조사해서 기조실 컴퓨터에 저장하고 있는지의 여부로 의미를 축소하거나 비판적 법관들의 리스트로 인사상 불이익을 부과했음을 인정할 자료는 발견하지 못했다는 식으로 결론내림. 뒷조사는 했으나 블랙리스트는 없다는 식의 기묘한 결론에 보수지들은 블랙리스트가 없다고 보도하고, 진보지들은 뒷조사하고 감시했다고 보도함.

2014 12년 전

곽의진 사망

대한민국의 소설가 곽의진. (1947년~)

스페이스X의 무인 드래건 화물 우주선이 COTS 시연비행(C2+)에서 국제우주정거장에 접근해 로봇팔에 포획·결합됨. 민간 기업이 만든 우주선이 ISS에 도달·도킹한 최초의 사례. 정부 기관만 가능했던 우주정거장 보급을 민간이 해낼 수 있음을 입증한 사건.

스페이스X
2007 19년 전

피천득 사망

대한민국의 영문학자 작가 피천득. (1910년~)

1980년 5월 25일 조선일보에 광주 르포를 게재하며 광주를 ‘무정부 상태’로, 바리케이드 뒤의 무장 시민을 ‘총을 든 난동자’로 표현함. 계엄군의 집단 발포와 시민 희생이 이어진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맥락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으며, 당시 조선일보 보도의 문제를 보여주는 사례로 거론됨. 김대중은 1997년 회고에서 “기사는, 신문은 그 시대 그 상황의 산물이며 기록일 수밖에 없다”고 썼고, 다른 글에서는 해당 기사를 쓰지 말았어야 했다는 후회를 밝힌 것으로 전해짐.

김대중 (언론인)

1980년 5월 25일 민주시민학생투쟁위원회 결성과 항쟁 지도부 재편 과정에서 소식지 제작 거점을 광주YWCA로 이전하고, 제호를 『투사회보』에서 『민주시민회보』로 변경. 새 제호로 발행한 첫 소식지는 앞선 『투사회보』 제8호의 호수를 이어받은 제9호로 제작.

제호 변경 뒤에도 들불야학 구성원들을 중심으로 한 제작 체계와 소식지의 기능은 계속 유지. 『민주시민회보』는 항쟁 지도부의 입장과 광주의 상황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5월 26일까지 발행.

투사회보
1972 54년 전

쿵 리 출생

미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쿵 리.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미국 의회 합동회의에서 "긴급한 국가적 필요에 관한 특별 교서"를 통해 아폴로 계획의 핵심 목표를 선포.

  • 시한 설정: 1960년대 말(1969년)까지 달 탐사 완수.
  • 최종 목표: 냉전 시대 미국과 소련의 우주 경쟁 속에서 국가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압도적인 과학기술 목표 수립.
  • 자원 요청: 향후 5년간 약 70억~90억 달러의 추가 예산 투입 요청.

이승만 정부와 여당인 자유당이 선거법 개악을 강행하자, 야당(민주당 등 국민주권옹호 투쟁위원회)은 이에 반발하며 자유당의 독재와 실정을 규탄하는 대규모 시국강연회를 기획. 장충단공원에는 조병옥, 장택상, 김두한 등의 연설을 듣기 위해 서울 시민 20만 명이 운집. 두 번째 연사인 조병옥 민주당 대표 최고위원의 연설이 시작되자마자, 자유당의 사주를 받은 이정재, 유지광 등 '동대문파' 소속 폭력배 50여 명이 연단에 난입해 돌을 던지고 몽둥이를 휘두르며 테러 감행.

소련군이 중화인민공화국과 공동 사용하던 뤼순 해군기지에서 철수 시작. 1950년 중소우호동맹상호원조조약 및 관련 협정에 따라 소련군 철수와 기지 반환이 합의되었으나, 한국전쟁 등으로 지연. 1954년 10월 중소 양국이 소련군 철수와 기지 시설의 중국 이관을 다시 합의. 1955년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소련군 지휘기관과 육·해·공 병력이 단계적으로 철수하며, 뤼순 해군기지가 중화인민공화국의 완전 통제 아래 들어감.

1955 71년 전

서말구 출생

대한민국의 육상 선수 서말구. (~2015년)

헝가리계 유태인의 미국인 사진작가 로버트 카파. (1913년~)

1951 75년 전

밥 게일 출생

미국의 시나리오 작가, 영화 감독 밥 게일.

1942 84년 전

이효석 사망

대한민국의 작가, 소설가 이효석. (1907년~)

1911 115년 전

윤석중 출생

대한민국의 아동문학가 윤석중. (~2003년)

1907 119년 전

양상쿤 출생

중국의 정치인, 군인, 국가주석 양상쿤. (~1998년)

1886 140년 전

여운형 출생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정치인 여운형. (~1947년)

  • 호패는 16세 이상 남성의 신분을 증명하는 신분증. 지패는 종이로 만든 임시 호패.
  • 오가작통법: 5집을 1통으로 묶어 상호 감시하고 세금 납부나 군역 의무를 강제하던 연대책임제
  • 호패와 오가작통법은 백성들을 옭아매고, 이를 어길 시 가혹한 처벌이 뒤따라 백성들의 원성이 컸음
1320 706년 전

원 혜종 출생

원나라의 제11대 황제 원 혜종. (~137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