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lease

《김약국의 딸들》 개봉

1963-05-01 수요일 · 63년 전

박경리의 소설을 유한철이 각색하고 유현목이 연출한 《김약국의 딸들》 개봉. 일제강점기 통영을 배경으로 김약국 집안의 몰락과 딸들의 서로 다른 삶을 다룬 문예영화.

김동원이 김약국, 황정순이 어머니 한실댁, 엄앵란이 둘째딸 용빈, 최지희가 셋째딸 용란, 강미애가 넷째딸 용옥으로 출연. 최지희는 사랑과 욕망을 좇다가 폭력과 상실 속에서 파국을 맞는 용란의 감정을 연기했으며, 황정순은 딸을 지키려다 희생되는 한실댁을 연기.

관련 항목 4

최지희 최지희 인물 · 용란 황정순 황정순 인물 · 한실댁

관련 링크 3

갱신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