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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 쿠팡 노동자 CCTV 무단 활용 의혹 조사 착수
(올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이 물류센터 노동자의 CCTV 영상을 정보주체 동의 없이 분석·활용한 의혹에 대해 조사에 착수함. 쿠팡이 2020년 물류센터에서 숨진 노동자 고(故) 장덕준 씨의 과로사 의혹을 반박하기 위해 자회사가 수집한 CCTV 영상을 별도 동의 없이 분석했다는 의혹으로, 개인정보보호법이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목적 외 이용·제공'에 해당하는지가 쟁점. 개보위는 대규모 유출과 납치광고 등을 포함한 모든 의혹을 들여다보는 집중조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