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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필용 사건 수사 과정에서 하나회 조직 노출
1973 53년 전
보안사령관 강창성이 윤필용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군내 사조직 하나회의 존재와 회원들의 인맥이 드러남. 하나회 소속 장교들이 정치적 위기에 놓였으나 조직 전체가 해체되지는 않았으며, 전두환 등 핵심 인물들의 군 경력도 이어짐.
전두환은 이후 대통령 경호 관련 보직과 제1보병사단장을 거쳐 1979년 3월 보안사령관에 오름. 하나회가 박정희 정권 아래 군의 요직에 진출하고 후일 신군부의 기반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은 정치적 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