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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 담당 경찰관의 두 번째 실종사건 허위 종결 확인
(올해)
제주경찰청이 A 경장이 7월 2일 처리한 B씨 실종 사건도 장미란 사건과 유사하게 실제 안전을 확인하지 않은 채 종결된 것으로 파악함. B씨 가족이 장미란 사건 보도를 접하고 재신고하면서 기존 처리 과정이 다시 검토됨.
같은 담당자가 서로 다른 실종 사건을 유사한 방식으로 처리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사건의 초점이 개인 사건의 부실 처리에서 반복적 허위 종결 의혹과 실종 사건 관리체계 문제로 확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