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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추정 시신, 실종 104일 만에 한림읍에서 발견

(올해)

오전 10시 46분께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일대에서 합동 수색 중이던 경찰이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함. 실종 신고가 접수된 지 104일 만이며 실종 당시 장씨가 머물던 지역과 가까운 곳에서 발견됨.

시신은 부패가 진행돼 육안으로 신원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로, 경찰은 DNA 대조와 정밀 감식을 통해 신원과 정확한 사망 원인·시점을 확인하기로 함. 8월 24일 현재 신원 감식 전이므로 장미란 씨로 단정하지 않고 '추정 시신'으로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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