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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해, 《서편제》로 제14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수상

1993-12-16 목요일 · 33년 전

오정해가 영화 데뷔작 《서편제》에서 송화를 연기해 제14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수상. 유봉에게 소리를 배우고 동호와 헤어진 뒤에도 판소리를 이어 가는 인물을 맡아, 소리꾼으로서의 역량과 배우로서의 출발을 함께 보여 준 성과.

1992년 미스춘향 진으로 선발된 뒤 임권택의 영화에 발탁되어 관객과 만난 배우. 송화의 삶과 한을 표현한 데뷔 연기가 청룡영화상의 신인상으로 이어지며 본격적인 영화 활동의 기반이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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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