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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도부, 조선 주둔군 철수 결정

1598-09 428년 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사망 뒤 일본 지도부가 조선에 주둔한 일본군의 철수를 추진함. 남해안의 일본군이 순차적으로 철수하면서 전쟁은 노량해전을 포함한 최종 철수 단계로 들어감.

추가 정보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사망한 뒤 일본의 최고 지도부는 조선에 주둔한 일본군의 철수를 지시. 남해안의 일본군은 각 거점에서 안전하게 빠져나가기 위해 대치하던 명군과 철수 교섭을 진행하기 시작했고, 전쟁의 중심도 공세와 거점 유지에서 철수로 이동.

순천왜성의 고니시 유키나가군 역시 철군을 추진했으나 조선은 일본군의 무사 철수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이순신은 해상에서 퇴로를 막으려 함. 이러한 철수 정책과 이를 저지하려는 조선 수군의 움직임이 맞물리면서 순천왜성 봉쇄와 노량 해전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전쟁 국면이 형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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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0-02